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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 보령뉴스(5.26)
  • · 등록일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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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해 복선전철 ´첫삽´ - 2020년 ´환황해 국가 대동맥´ 열린다

(스텐드 업)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또 하나의 국가 대동맥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서해안권 철도교통의 대동맥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이 지난22일 홍성역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자막)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기공식 열려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역과 경기도 송산역을 연결하는 90㎞의 노선으로, 총사업비 3조 8천 28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개통됩니다.

자막) 홍성역과 송산역 연결 90㎞ 노선, 2020년 개통

보령항, 대산항 등 5대 무역항의 물동량이 해가 갈수록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서해안 복선 전철 사업은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충남도가 수년전부터 중점 현안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자막) 보령항, 대산항 등 5대 무역항 물동량 급격히 증가

특히 현재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 중인 보령시와 홍성군 구간 총연장 32.2km를 직선화해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한다면 호남선 및 전라선 여객, 화물 물동량의 장항선 우회수송에 따른 물류비용 부담을 덜어 대중국 교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막)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 총연장 32.2km 직선화
자막)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 우회수송 따른 물류비용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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