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인터넷방송

2018 스마트 보령 주간뉴스 [30회] 대본

#1. 타 이 틀
(ST)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에 폭염 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각별히 자외선 차단과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길 바라며
보령시의 한 주간 주요소식을 전해드리는 위클리 보령뉴스 시작합니다.
자막> 아나운서 차미애

#2. 뉴스 ① : 보령시, 문화관광교류 MOU 및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

(ST) 보령시가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발판으로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및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

14일에 열린 괌 관광청과의 문화관광교류 MOU 체결식은
다각적 글로벌 관광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 및 관광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자막> 다각적인 글로벌 관광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지속적인 관광 교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지 괌에서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해 볼 것을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자막> 세계적인 관광지 괌에서 보령머드축제 개최 건의

또한 15일에 열린 세계머드도시연합 파트너십 협약식은
내년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자막> 세계머드도시연합 파트너십 협약식 개최

보령시는 앞으로도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입니다.
자막> 2019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

#3. 뉴스 ② : 성주산자연휴양림, 21일 물놀이장 개장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지난 21일부터 개장을 시작하여 오는 8월 12일까지 운영됩니다.
자막> 성주산자연휴양림, 21일 물놀이장 개장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3만㎡의 면적에 20실의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등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휴가 피서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요
자막> 여름철 가족휴가 피서지로 제격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물놀이장의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300원 등
보령시민은 입장료가 면제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물놀이장, 보령시민 입장료 면제

#4. 뉴스 ③ : 보령 LNG 터미널 물류단지 조성 용역 보고회 개최

(ST) 보령시가 지난 19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LNG 터미널 미활용 냉열에너지를 이용한
물류단지 조성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보령 LNG 터미널 물류단지 조성 용역 보고회 개최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 보고회 이후
건의 및 보완된 사항을 토대로
용역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번 용역은 LNG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냉열을 재활용해
냉동 물류창고 조성 등 에너지 절감 및
이에 따른 전기 등의 활용도 계획이 담겼습니다.
자막> 냉동 물류창고 조성 등 에너지 절감 활용

한편, 김동일 시장은 관계 기간이 협력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구상을 논의해
냉동물류창고 등의 운영 사례 및 절감 예상 수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자막> 용역 추진 상황... 구제적인 중간 점검

#5. 뉴스 ④ : 제19회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개최
(단신)

지난 18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충남도립대학교가 주관한 제19회 세게머드뷰티경연대회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자막> 제19회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 페스티벌 개최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해 온
보령머드축제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에 코스프레를 접목한 행사입니다.
자막> 특색 있는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접목

#6. 뉴스 ⑤ :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개최
(단신)

지난 19일 대한민국 대표가요제인 제3회 보령머드 가요제가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자막>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가요제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진성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자막>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공연 선보여

#7. 뉴스 ⑥ : 제21회 보령머드축제 폐막
(단신)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열렸던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내년도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새로운 만남과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성료되었습니다.
자막> 제21회 보령머드축제 폐막

한편, 이번 축제에는 6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가 세계 축제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막> 보령머드축제 세계 축제로 자리매김

무더위와 바쁜 일상 속 정신없게 하루를 보내고 계시진 않은지요
지친 몸과 머리를 식힐 수 있도록
잠깐의 여유를 갖는 센스! 잊지 마시길 바라며~
위클리 보령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