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황유업(黃有業) 효자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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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효자/열녀/열사 |
내용 | 황유업(黃有業) 효자정문(웅천읍 대창리) 장수 황씨인 황유업의 효자 정문으로 웅천읍 황교리 광암 마을에 있다가 공군 사격 훈련장 때문에 이곳으로 옮겨졌다. 황유업은 황정직의 손자로 인조 6년(1688)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가 병환이 나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여 3일간 소생하게 하고, 상사를 당하여서는 묘 밑에 여막을 짓고 거처하였다. 늙어서까지 학문에 열중하였다. 인조조에 효로써 정문이 내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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